최신 뉴스, 이벤트 및 컬럼들입니다.

미국 이민은 그 동안 해온 일과 삶의 터전, 환경이 모두 바뀌는 일생일대의 전환점이자 새로운 꿈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민 지원자들의 큰 걸림돌이었던 영주권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해결하고 있는 챕터 4 스튜디오(Chapter 4 Studio)를 소개합니다.

전세계의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 관계자들이 11월의 뉴욕을 주목하는 단 하나의 이유, 바로 이노베이터스 서밋(Innovators Summit)입니다.

이제 미국에서의 전시·엑스포가 끝나도 전시 제품을 한국으로 되가져갈 필요가 없습니다.
남겨 둔 제품은 뉴욕에서 다양한 잠재 고객들에게 노출되며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의 매개체가 됩니다.

도시와 도시,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 디지털 브릿지의 건설에는 많은 개인과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특히 핵심 역량을 살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코너스톤'(cornerstone)이라 부릅니다.

도시 공간의 미래를 정의하는 <스마트 시티 엑스포 USA 2023>은 우리 기업들에게 미국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뉴욕(New York)에서의 성공은 곧 세계적인 성공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기업과 제품을 알리는 일부터 만만치가 않습니다.
지름길은 없겠지만 여기 디지털 브릿지를 통해서 안전하게 뉴욕으로 건너 오실 수 있는 단단한 길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지금 힘찬 첫걸음을 시작해 보세요.

마치 한글 전용이었던 소프트웨어를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언어 확장 패치(patch)처럼, 내수 시장에 머물러 있던 비즈니스가 해외 시장에서도 마음껏 경험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글로벌 패치'가 있다면 어떨까요.
그것이 바로 지금 소개해 드리는 'A패치 클럽'이 당신의 비즈니스에 일으키려는 변화입니다.

공기 정화 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

한국 기업들의 작은 날개짓이 뉴욕에 불러 일으키는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를 통해 높디 높은 미국 마켓으로 진입하는 다리를 만든다는 아이디어가 <디지털 브릿지스 건설 프로젝트>로 이어졌습니다.

미국 시장 진출은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그 곳으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조금이라도 일찍 출발하는 것입니다.

DBa가 뉴욕의 로컬 엑스포인 <2023 브루클린 에너지 서밋 & 엑스포>에 참여하여 '컨퍼런스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DBa팀이 뉴욕에서 공식 컨퍼런스를 갖고 국경 없는 협력을 실현시킬 <디지털 브릿지스 건설 프로젝트>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한국의 홀로그램 디바이스 기업 마케톤(Marketon)이 DBa의 <컨퍼런스 대행 서비스>와 <하드웨어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통해 뉴욕에 진출합니다.

가장 개방적인 듯하면서도 가장 열기 어려운 뉴욕 시장(market).
그곳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뉴욕과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을 뉴욕의 친구로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가 디지털 브릿지스를 건설하려는 이유입니다.

뉴욕과 한국을 연결하는 디지털 교량 건설 계획을 안내하는 온라인 설명회가 열립니다.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20년 전통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HITLAB과 DBa가 얼라이언스를 맺었습니다.

DBa가 제안하는 도시의 안전 시스템 혁신 아이디어 <바리케이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세계의 기업과 기관들이 뉴욕 시장을 목표로 글로벌 진출을 꿈꿉니다.
그러나 첫 계획을 시도하기도 전에 각종 규제와 문화적 차이 같은 높은 장벽에 부딪칩니다.

DBa가 한국의 스타트업 ComCom과 액셀러레이터 Lovo를 대신해 <2023 에너지 써밋>(Energy Summit)에 참여합니다.